식탁 단면 마감은 상판을 자른 뒤 노출된 옆면을 정돈하는 시공으로, 어떤 마감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공 후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감재는 크게 EP판, 대리석 조각, 유광 타일, 목재 몰딩, 도장 마감의 다섯 가지로 나뉘고, 상판 소재·색상·두께·표면 광택도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수리터에서는 방문 실측 단계에서 상판을 근접 관찰해 마감재 선택의 기준을 함께 안내하고, 시공 이후 이음선이 최소화되도록 마감재의 재단 정밀도를 관리합니다. 마감재 샘플과 상판을 나란히 놓고 자연광과 조명 아래에서 비교해 최종 마감재를 결정합니다.
선택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판과 마감재의 톤 매치입니다. 인조대리석 상판은 미세한 색상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EP판을 선택할 때 표면 결과 광택도까지 비교해 결정합니다. 실제 대리석 상판은 결의 방향이 마감재에서도 이어져야 자연스러워, 원석 조각을 재단해 결을 맞춥니다. 원목 상판에는 도장 마감이나 목재 몰딩이 어울리고, 집성목 상판에는 도장 마감으로 톤을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재 두께는 상판 두께와 정확히 일치해야 단차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실측 시 상판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마감재를 그에 맞춰 재단합니다.
단면 마감재 종류 비교
선택 기준
이음선 최소화 방법
시공 이후 관리
시공 전 · 후
시공 전
시공 후
관련 시공 사례
자주 묻는 질문
상판 소재·색상·두께·표면 광택도를 기준으로 마감재를 선택합니다. 실측 시 상판 샘플과 마감재 샘플을 비교하며 함께 결정합니다.
가능하지만 결과 광택 매치가 어려워, 대부분 실제 대리석 조각이나 유광 타일 마감을 권장합니다. 예산과 시공 시간을 함께 고려해 안내드립니다.
원목·집성목 상판에는 도장 마감이나 목재 몰딩이 어울립니다. 결의 방향과 톤을 맞춘 몰딩을 이어 붙이면 자연스럽게 마무리됩니다.
실측 시 상판 두께를 정확히 측정한 뒤 마감재를 그에 맞춰 재단합니다. 미세한 두께 차이는 샌딩으로 단차 없이 조정합니다.
전용 접합제와 정밀 재단으로 시공하면 이음선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사용 중 이상이 발생하면 부분 재마감을 통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