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식탁 컷팅·문짝 리폼
서울 강서구 · 아일랜드식탁 컷팅, 문짝 리폼, 상판 위 키큰장 오픈장 교체
시공 전 상태
기존 주방은 아일랜드식탁 상판이 길게 이어지면서 그 위로 키가 큰 상부장이 얹혀 있는 구조였습니다. 상부장이 시야를 크게 가리고 있어 주방이 실제 면적보다 좁아 보였고, 채광이 상부장에 막혀 하부 조명이 없을 때 어두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식탁 상판은 필요 이상으로 길게 이어져 있어 통로 폭이 부족했고, 문짝은 오랜 사용으로 손잡이 주변이 마모되어 있었습니다.
상부장에는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들이 대부분 자리 잡고 있었고, 실제 자주 쓰는 그릇은 하부에 몰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은 상판을 잘라 통로를 확보하고, 상부의 답답한 키큰장을 오픈장으로 교체해 주방을 시원하게 열어달라는 요청을 주셨습니다. 문짝은 리폼을 통해 전체 톤을 통일하는 방향을 원하셨습니다.

시공 과정
실측 및 컷팅 계획
상판 절단 위치와 상부장 철거 범위를 확인한 뒤, 오픈장의 선반 간격과 두께를 도면에 반영합니다.
상판 컷팅·단면 마감
상판을 컷팅하여 통로 폭을 확보하고, 단면은 EP판으로 매끄럽게 마감합니다. 절단 자국이 남지 않도록 샌딩 후 폴리싱까지 진행합니다.
키큰장 철거·오픈장 시공
상부 키큰장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오픈장을 시공합니다. 오픈장의 선반 높이는 자주 사용하는 그릇과 소품에 맞춰 조정합니다.
문짝 리폼
하부장 문짝은 도장 마감으로 통일하고, 손잡이는 매립형으로 교체하여 전체적으로 라인이 정돈되도록 마감합니다.
시공 후 결과
리폼 이후 주방은 이전보다 훨씬 넓고 밝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판이 정돈되면서 통로 폭이 확보되었고, 그 위를 가로막고 있던 키큰 상부장이 사라져 시야가 열렸습니다.
오픈장으로 교체된 상부에는 자주 사용하는 컵과 그릇, 소품을 배치해 카페 진열대처럼 정돈된 인상을 주었습니다. 채광이 오픈장 사이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와 저녁 시간에도 훨씬 밝은 주방이 되었습니다.
문짝은 도장 마감으로 통일되면서 하부장의 전체 톤이 정리되었고, 매립형 손잡이 덕분에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사용감이 있던 이전 문짝의 마모는 완전히 정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부장 하나만 걷어냈을 뿐인데 주방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 그리고 문짝 톤 통일로 이질감이 사라진 점에 만족감을 표하셨습니다.

시공 요약
- 아일랜드식탁 컷팅으로 통로 폭 확보
- 키큰장을 오픈장으로 교체해 시야와 채광 확보
- 문짝 도장 리폼으로 주방 톤 통일